모스크바에서 진행되는 한국과 러시아 간의 문화 프로젝트로, 22층 건물과 지하 01층을 포함합니다. 다기능 건물은 문화 교류 회의뿐 아니라 양국의 여러 문화 단체의 업무 장소, 협력 및 교류 활동을 촉진하는 사무실, 외교 관계 증진 역할도 하고 ​​있습니다.

DOUL 건축가는 러시아 스타일의 장식적인 모자이크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장식 디테일을 사용하여 곡선 형태의 계획을 제안했으며, 외관에도 색상과 빛을 변경할 수 있는 미디어 파사드 기술을 사용했습니다.

건물은 견고하게 지어졌으며 건축학적 외관이 가져오는 매력으로 인해 아름다운 하이라이트를 만들어냅니다.